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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 이요원 "류승범 열연 감정 몰입에 큰 도움"
배우 이요원이 류승범의 열연 덕에 감정몰입이 수월했다고 말했다.
8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용의자X'(감독 방은진,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기자회견이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방은진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든 사건의 시작인 화선 역의 이요원은 "화선이 처음부터 석고의 마음을 받아주진 않았다. 다만 그 상황이라면 기꺼이 도움을 받았을 거다"라고 무서운 짝사랑의 대상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요원은 "하지만 나중에 서서히 그 마음을 느끼게 됐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저도 촬영하며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럴 정도로 승범씨가 연기를 잘해줬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일본 스타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하는 '용의자 X'는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화선을 구하기 위해 치밀한 알리바이를 세운 석고와 진실을 파헤치고자 하는 형사 민범의 심리 대결을 그린 미스테리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2012. 10.08(월) 16:39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지영 기자]
《嫌疑犯X》導演方恩真 主演李枖原、柳承范、趙鎮雄
出席在首爾江南區狎鷗亭CGV電影院舉行的《嫌疑犯X》媒體試映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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