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und a review of a fan who came to the premiere yesterday..
Please translate.. :cool
이요원, 류승룡씨를 불과 1m거리 내에서 볼 수 있었던 영화 <된장> GV 행사에 다녀왔어요 ,

10월8일, CGV 센텀에서 있었던 영화 <된장> GV 행사에 다녀왔어요 :)
사실 , 시놉시스를 보고 , 예고편도 보고 간 영화였는데 ,
생각지 못한 스토리 전개에 좀 놀랐던 영화랄까요 ?
정말 다양한 장르가 녹아있는 영화 <된장>
그냥 간략한 내용만 남기려고 했는데 ^ ^ 이렇게 , 영화의 한 장면과 덧붙여 나온 시놉시스가 있어 ,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닌 저에겐 참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 크크 ,
저는 스포일러도 아니고 , 더군다나 스포일성 글을 정말정말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 ^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해요 ,
그간 강한 이미지만을 보여줘왔던 류승룡씨의 귀여움이 돋보였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
청순한 이미지를 역시나 그대로 이 영화에서 풍기던 이요원씨의 연기도 정말 좋았구요 ,
제가 좋아하는 이동욱씨................................. ♥
전 목소리만 들어도 좋았습니다 .. 이러고 ..
GV 행사장에 오지 못하셔서 어찌나 아쉬웠던지 ..
군대에 휴가신청서를 냈는데 수리되지 않았다고 해요 흑흑 ..
예고편을 보기 전에 이 영화의 제목만 봤을때는 , '설마 된장에 관련된 거겠어 ?'
했는데 정말 된장에 관련된 거였고 ... ;
예고편을 볼때에는 , 그냥 스릴러인줄만 알았는데 ,
보고나니 , 오호라 ~ 비빔밥을 먹은 느낌이랄까요 ?
멜로도 적당히 녹아있고 , 코미디도 있고 .. 뭔가의 반전도 있는 영화 ?
사실 이 영화의 정말 베스트중의 베스트샷이라고 뽑을 수 있는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동욱씨가 매화밭안에서 매화나무를 털때 , 이요원씨가 바구니로 그 꽃잎을 담는 장면인데요 ㅜ
이건 , 사진을 찾을 수 없더라구요 , 그래서 매화꽃밭으로 대체 ,
감독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이 매화밭을 찾으려고 했을때 비가 너무 많이와서 꽃이 다 진상태라 영화촬영을 접어야할지 ,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 , 근데 다행히 꽃이 떨어지지 않은 곳을 발견해서 촬영했다는 .. ^ ^
그 노력이 여실히 묻어나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해요 :)
정말 너무 예쁜장면으로 기억된다는 ,
어쨌든 , 영화도 재밌게 보았지만 ,
무엇보다 관객과의 시간을 가졌던 행사가 더욱 즐거웠답니다 ♥
이런 기회 흔치않잖아요 ^ ^

제가 앉았던 줄이 C20,21이었는데 ...........
맙소사 ...
영화가 시작할즈음에 어둠속에서 빛이나는 존재가 있었으니 ..
바로 이요원씨의 등장이었어요 ,
아마 불이 모두 꺼진상태에서 들어와서 객석이 술렁이지 않았던거겠지만 ...
제 대각선 뒷줄에 앉으신 이요원씨와 류승룡씨 ..
정말 저는 한참이고 대놓고 ... 쳐다봤다는 ;
연예인은 저 ~ 먼 별나라 존재인줄 알았는데 ,
연예인도 사람이었군요 .... 하하 ;
영화가 모두 끝난 후에 시작된 GV 행사 , !
바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었는데요 ,
영화를 보고 궁금했던점을 감독분과 배우분들께 질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저는 늘 시사회나 무대인사만 하는것만 봐서 ,
이런행사는 처음인지라 신기신기 !
영화에서와는 달리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오신 류승룡씨 ,
그리고 , 결혼하신데다가 아이까지 있는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
- _- 미모를 자랑하시는 .... 이요원씨 ..
정말 '대박'이라는 말밖에 ...
전 .. 정말 신이 주신 자리였던게지요 ㅜ
인사와 함께 시작된 관객과의 대화시간 ,
우월한 미모 이요원씨와 , 인상좋은 류승룡씨의 모습이 ,
마치 영화속에서 튀어나온듯한 느낌이랄까요 ,
그분들의 인사를 담아보았어요 :)
재치만점 류승룡씨가 돋보이죠 ? :)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샷 ,
요 장면은 , 두분께 , 제 옆에 앉았던 ,
그리고 저와함께 참석했던 언니의 질문에 대답해주실때의 모습인데요 ,
오호라 , 은근히 잘어울리는 ^ ^
그래도 ............ 이동욱씨의 빈자리는 ... 흑흑 ㅜ
많은 관객분들이 다양한 질문들을 해주셨고 , 또 성심성의껏 답해주셨어요 ,
제 옆에 앉았던 언니의 질문은 '이요원씨는 된장찌개 잘 끓이시나요?'였는데요 ^ ^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주어 분위기가 업되었었죠 ,
대답은 '먹을만하게는 끓입니다'였는데 ,
... 이렇게 예쁘신 분이 끓이는 된장찌개는 아마 맛없어도 다 먹을거에요 ㅜ
영화 제목이 영어로 왜 'RECIPE'냐 라는 질문에 ,
된장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심플하고 간단하게 표현하기 위함이라는 감독님의 대답은 ...
음 .. 개인적으로는 사실 좀 부족했던것 같아요 ,
오히려 잡지에 나왔던 .. 이상용 평론가의 말이 더욱 멋졌다는 ,
'레서피는 삶의 기록인 동시에 맛의 기억이고, 상실의 경험인 동시에 상처의 연대기를 이룬다. '된장'은 그 모든것에 관한 종합적인 '레서피'인 것'
그쵸 ?
영화를 찍으면서 된장을 얼마나 먹어보셨냐는 질문에 대해서 ,
이서군 감독님께서는 시나리오 적기전에 먹어본 된장종류가 무척이나 많다고 하셨어요 ,
결국은 된장은 장맛이다 ! 라는걸 느끼셨다고 ...
(이부분은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어요 ^ ^ )
이요원씨는 만드는 사람으로 나와서 많이 먹진 않았는데 , 류승룡씨는 부산까지 와서 계속 된장찌개만 드셨다며 ... 하하 ,
영화를 찍으실때도 하루 세끼 된장에 밥비벼 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 ^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봐야할까요 ? ^ ^
아님 정말 된장 매니아이실지도 .... ;
사실 제가 처음에 언급했던 '다양한 장르를 녹였다는'데에 대해서 , 한 관람객분이
'너무 많은 장르가 한꺼번에 녹아있는게 아니냐 , 코믹,멜로,스릴러,반전까지 너무 과하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
감독님께서 다분히 의도적이었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
어쨌든 의도적이었다면 , 그 의도가 그대로 전달되었으니 성공하신거겠네요 ^ ^
이렇게 즐거운 관객과의 대화시간이 끝나갈 무렵 ,
무대에는 장진감독님의 깜짝 등장이 있었답니다 ^ ^
이번 영화 <된장>의 각본을 맡으셨던 장진감독님께서는
'동막골보다 더 좋을것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셨구요 ,
관객과의 대화시간은 , 끝인사를 끝으로 마무리지었답니다 :)
많이 알려달라는 , 류승룡씨의 뼈있는 한마디 ... 크크 ,
빠른 손놀림이 필수겠네요 ^ ^
저는 빠른 손놀림중 한명이 되는건가요 ? :)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
모처럼 , 영화배우분들도 만나고 ,
또 이렇게 직접 대화시간도 갖고,
일석 삼조의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D
정말 , 아주 정말 오랜만에 ,
다양한 장르가 녹아있는 영화를 만나볼 수 있던시간 ,
검색창에 된장을 검색하니 ,
........... 블로그영문이름이 'mejoo' 하하 ,
메주 ........ 크크 ,
영화를 볼때 자막에 된장도 영문표기 되어 있는게 조금 재미나긴 했는데 ,
어쨌든 공식블로그에서 , 이벤트를 하길래 담아와봤어요 :)
스크랩하고 덧글남기면 예매권을 주는 이벤트 !
지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이라 , 영화마다 이런 다양한 이벤트들이 참 많이 진행되고 있죠 ^ ^
어쨌든 , 영화를 공짜로 볼수 있는 기회니 많이 많이 응모해보세요 :)
그리고 , <된장>은 10월 21일에 개봉된다고 하니 ,
(저는 무려 12일이나 먼저 봤군요 !! 이런걸 잘 모르고 봤던 1인 .. )
코미디, 멜로, 스릴러, 반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 모든걸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
source : http://blog.naver.com/pearlylove ... p;logNo=40115775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