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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충무로 주력 상품] ‘사랑’으로 뜨거운 10월
◇ 완전한 사랑
감독 방은진 | 출연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원작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의 제목을 따르지 않고 ‘완전한 사랑’이라는 제목을 새롭게 썼다는 점에 주목하자. 소설 ‘용의자 X의 헌신’과 이를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일본 영화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수학자와 이것이 거짓임을 밝히는 물리학자의 두뇌 싸움에 주목했다. “원작 소설, 일본 영화와 달리 [완전한 사랑](가제)은 다 보고 나면 뜨거워지는 영화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사랑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서영희 프로듀서의 말이다.
방은진 감독도 비슷한 말을 한다. “원작 소설과 일본 영화의 이시가미가 차갑고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완전한 사랑]의 석고(류승범)는 훨씬 따뜻한 사람이다.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석고의 사랑을 보고 ‘저런 사랑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여자 화선(이요원)이 뜻밖에 저지른 살인을 덮어주기 위해, 천재 수학자 석고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다. 형사 민범(조진웅)이 그 알리바이를 파헤치면서 화선과 석고는 위기에 처한다.
결국 [완전한 사랑]은 미스터리 스릴러의 옷을 입은 감성 멜로다. 지금까지 개성 넘치는 연기를 해온 류승범의 본격 멜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류승범 역시 “드디어 내가 할 수 있는 멜로를 만났다”고 공언했다. 류승범의 애절한 눈빛이 그려내는 완전한 사랑이 올가을 관객들의 가슴을 적실 준비를 마쳤다.
Point. 류승범의 첫 감성 멜로, 그것도 누구나 꿈꿨을 법한 완전한 사랑.
FROM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9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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