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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上原文
류승범-이요원 주연 ‘용의자X’, 원작자 무한 찬사 보내
‘용의자X’의 원작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백야행’, ‘비밀’, ‘더 시크릿’, ‘악의’ 등 총 35편이 넘는 많은 작품을 발간, 매 작품마다 참신한 소재와 치밀한 구성과 날카로운 문장을 자랑하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탄탄한 구성과 치밀한 스토리로 2006년 국내에서 발간된 뒤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용의자X의 헌신’이 2012년 방은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의 명품연기를 통해 스크린으로의 재탄생을 예고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많은 원작 팬들과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드디어 그 베일을 벗은 ‘용의자x’는 시사회 이후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접근, 아주 볼만했고 인상적입니다”, “영화를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책보다 깊어진 주인공들의 애절함이 잊혀지질 않네요”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감상한 원작자 히가시노 게이고 또한 찬사를 보내 ‘용의자X’의 작품성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였다.
그는 영화를 보고 “매우 진지하게 만들어진 격조 있는 작품”이라며 ‘백야행’에 이어 자신의 작품이 한국에서 영화화 되는 것에 대해 “매우 명예스로운 일” 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배우들의 차분한 연기에 대해 인상적이라는 말과 함께 영화 ‘용의자X’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한편 관객과 원작자의 찬사를 받는 2012년 최고의 감성 미스터리 ‘용의자X’는 오는 18일 개봉, 진정한 고품격 웰메이드 미스터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임주희 기자(ju-hui3@starnnews.com)
fr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3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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