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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29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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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次的畫報我超喜歡的,韓飯也是,呵,很豔,很魅,也帶有一點野性,有種妖女的style,又跳脫出平日的風格了
我把雜誌網站原圖原文搬上來,不太喜歡韓飯自製的放大圖,便宜大家啦,等幾天應該還可以抓到大圖
Fatal Attraction Friday 01 October , 2010
지금 우리 앞에는 두 명의 이요원이 있다.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가려는 ‘배우’와 30대의 여유를 찾은 ‘여자’. 이 좁은 간극을 오가며 자신의 인생을 다듬어가고 있는 그녀가 올겨울 무게감마저도 우아한 퍼를 걸치고 그윽하고 섹시한 눈빛을 지어보였다.


“여자들의 겨울 로망 아이템인 모피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워낙 편안한 룩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이런 화보에서는 최대한 드레스업해야죠. 그러기에 모피는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구요.”
원숄더 드레스는 랑방, 램스 숄은 사바띠에, 레이스 프린트의 스타킹은 미샤, 크리스털 장식의 힐은 더슈, 플라워 모티브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 클러치는 루이비통.

“하룻동안 저만을 위한 온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어요. 한번도 그런 일탈은 안 해봤거든요. 호텔 ‘파자마 파티’ 같은 패키지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비대칭 실크 원피스는 3.1 필립 림, 램 베스트는 조셉, 페이턴트 힐과 양털 토트백은 디올, 목걸이는 오르시아, 팔찌는 프레야&노스.

<선덕여왕>이 끝난 후 9개월간 개인 생활에 충실했던 그녀가 서른 살이 되어 ‘배우 이요원’으로 돌아올 차례. “<된장>에서는 그동안의 이미지와 비슷한 착한 시골 여자로 나와요. 하지만 이제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요. 친구들은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같은 발랄한 작품이 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주장하죠.(웃음)” 고민 많던 20대의 끝자락. 이요원은 된장을 빚는 시골 처녀와 삼국을 호령하는 여왕을 거치며 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서른 살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20대 때의 열정만큼은 아니더라도 훨씬 여유롭고 느긋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는 여전히 연기와 인생을 다듬어가고 있다.
* 기획 / 이정금 이지현
* 사진 / 김자원
* 메이크업 / 민영
* 헤어 / 유로
雜誌原出處 http://www.instylekorea.com/arti ... 020500&aid=6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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