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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장으로 향하는 여배우들의 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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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2012년 02월호
12월 31일의 마지막 밤, 올해 TV라는 신묘한 사각 프레임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한 해를 보낸 여배우들이 웃고 있었다. 그들이 시상식장으로 향하기 전, <얼루어>가 옆에 있었다. 헤어 아티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의 손이 분주했던 시간. 반짝거리는 파우더 입자가 공중부양하고 드라이어가 종횡무진, 색색의 드레스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졌던 바로 그 현장!
頒獎典禮的女演員們的瞬間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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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2012年02月刊
12月31日的最後一晚,今年電視新微妙的死角框架中比任何人都光輝的成績,女演員們笑著。他們頒獎典禮之前,駛向了> <結冰身邊。分手藝術家和化妝師、造型師的手忙碌了的時間。閃閃發亮的粉粒子空中飄浮衝鋒陷陣,並進入吹五顏六色的禮服,戲劇性地展開的正是現場!
LEE YOWON│이요원
이요원과의 만남은 편안했다.
시상식을 앞둔 여배우의 분주함보다는 여유가 느껴졌다.
유난히 드라마 풍년이었던 2011년, 이요원은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나 사극보다 <49일>을 택했다.
“연초에 <49일>을 찍었는데 벌써 한해가 지나갔네요.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이 많았던 한해라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드라마를 통해 우리 삶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된 만큼 내년에는 더 행복한 해가 되길 바라요” 라며 잔잔한 미소를 짓는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기 위한 드레스는 그녀처럼 은은한 아름다움을 내뿜었다.
작은 비즈가 꽃 모양으로 수놓인 핑크빛의 드레스는 길고 가는 몸을 더욱 여성스럽게 만들었고, 드레스 슬릿 사이로 살짝 보이는 스킨 톤의 하이힐과 간결한 반지, 귀고리 등으로 거창한 화려함을 뽐내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굳이 긴 웨이브 머리를 하지 않고 짧은 헤어 스타일을 고수한 것도 이요원다운 선택이었다.
헤어를 담당한 유로 부원장은 “드레스에 어울리도록 복고적이지만 과장되지 않은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보았어요. 짧은 길이라 살짝 컬을 만들어 묶기만 해도 절제된 복고 헤어가 완성된답니다” 며 스타일링 팁을 주었다. 메이크업 역시 화려한 색 사용을 배제하고 청순하고 품위 있게 표현했다.
대신 드레스의 빛을 반사할 수 있는 광택 나는 스킨 톤을 위해 펄을 살짝 얹어주었다.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되어 초조해하는 스태프들을 괜찮다며 안심시키고 마지막 한 컷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다.
왠지 모를 동지애가 느껴졌달까. 이런 감정을 느낀 것은 나뿐만이 아닌가 보다.
이요원은 이날 드라마 프로듀서들이 뽑은 ‘프로듀서 상’을 수상했다. 작품에 대한 애정, 성실함을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인정받은 날.
앞으로 이요원이라는 배우가 모두에게 더 신뢰받게 될 것이라는 증거다.
에디터 | 김희원, 사진 | 신선혜, 헤어 | 유로(애브뉴준오 청담점) 메이크업 | 민영(애브뉴준오 청담점), 스타일리스트 | 김우리
드레스는 프란체스코 스코냐밀리오 바이 콜롬보(Francesco Scognamiglio by Colombo).귀고리는 까르띠에(Cartier)
* 더 자세한 내용은 <ALLURE> 2012년 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更詳細的內容 請看雜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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